중고차 취득세 계산기, 입력 전에 알아야 할 세율 기준

2026년 10월 기준 · 공식 자료 확인일 2026-10-20

중고차 취득세 계산기에 숫자를 넣기 전에 정할 것은 차종 구분, 과세표준 후보, 감면 여부 세 가지입니다. 세율은 비영업용 승용자동차 7%, 경자동차 4%가 기본이고, 이 두 칸만 틀리지 않아도 결과가 크게 어긋나지 않습니다.

계산기는 곱셈을 대신 해 주는 도구여서 어떤 숫자를 넣느냐가 결과를 정합니다. 입력칸마다 무엇을 넣는지, 나온 결과를 어디까지 자금 계획에 써도 되는지 순서대로 짚어 봅니다.

중고차취득세계산기 입력 전 기준 (지방세법 표준세율)

  • 비영업용 승용자동차: 과세표준의 7%
  • 경자동차: 4%
  • 비영업용 중 승용이 아닌 차량: 5%
  • 영업용 자동차(비영업용 승용 범주 밖): 4%
  • 이륜자동차·그 밖의 차량: 2%

예산별 중고차 찾기로 가격대 먼저 잡기

곱할 금액이 정해져야 계산기가 의미를 갖습니다. 예산 구간을 고르면 그 가격대의 차종과 연식을 바로 볼 수 있습니다.

중고차취득세계산기에 넣는 값은 세 가지

계산기 입력칸은 이름이 달라도 결국 세 가지로 모입니다. 내 차를 어떤 종류로 볼지, 세율을 곱할 과세표준(세금을 매기는 기준 금액)을 얼마로 둘지, 감면을 적용할지입니다. 자동차 취득세는 차량 종류에 맞는 표준세율을 과세표준에 곱해 구합니다. 그래서 세율이 같아도 차마다 최종 납부액은 달라집니다.

쉽게 말하면 세율은 차 종류가 정하고, 금액은 거래가 정합니다. 세율 칸은 정해진 값에서 고르면 되지만 금액 칸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처음에는 세 칸 중 확실한 것부터 채우세요. 차종 구분은 차량 종류에 따라 달라지니 매물 정보와 서류에서 확인하고, 나머지 둘은 범위로 두고 시작하면 됩니다. 가격대가 막연하다면 중고차시세비교 기준과 평균매매가 해석에서 비교 방법을 보고 금액 후보를 먼저 만들어 두면 입력이 쉬워집니다.

중고차취득세 세율, 내 차가 어느 줄인지가 먼저

계산기에서 가장 먼저 고르는 칸이 세율입니다. 중고차로 많이 거래되는 개인용 승용차는 비영업용 승용자동차에 들어가 7%이고, 경자동차는 4%입니다.

구분 표준세율
비영업용 승용자동차 7% (1천분의 70)
경자동차 4% (1천분의 40)
비영업용 중 승용이 아닌 차량 5% (1천분의 50)
영업용 자동차 (비영업용 승용 범주 밖) 4% (1천분의 40)
이륜자동차, 위 분류에 해당하지 않는 차량 2% (1천분의 20)

승합이나 화물처럼 승용이 아닌 비영업용 차량은 5%를 봅니다. 택시나 화물 같은 사업용 차량은 영업 등록 여부에 따라 표의 어느 줄에 들어가는지가 갈립니다. 어느 줄인지 애매하면 지자체·관할관청의 판단이 기준입니다.

세율 하나 차이가 얼마나 벌어지는지는 곱셈으로 바로 보입니다. 예를 들어 과세표준을 1,000만원으로 가정하면 7%는 70만원, 4%는 40만원입니다. 차종 구분을 잘못 고르면 이 정도가 어긋납니다. 이름만 보고 짐작하지 말고 차량 종류를 먼저 정하세요. 세율 구분을 더 길게 보고 싶다면 취득세 계산 방법과 자동차 표준세율에 차종별 표와 자동차세와의 차이가 있습니다.

과세표준 칸은 한 숫자로 못 박지 않는다

세율은 정해져 있어도 곱할 과세표준은 거래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중고차 거래에서 이 칸에 어떤 금액을 넣을지는 거래 조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그러니 숫자 하나만 넣고 나온 값을 확정 세액으로 읽으면 안 됩니다.

이 칸은 정답을 넣는 자리가 아니라 후보를 넣는 자리입니다. 매물 광고 가격, 계약서에 적을 가격처럼 후보가 둘 이상이면 각각 넣어 보세요. 세액이 어느 구간에 놓이는지 보입니다. 두 금액의 차이에 세율을 곱한 만큼이 세액의 흔들림 폭입니다.

후보를 만들 때는 시세 기준이 필요합니다. 중고차 시세 조회기로 같은 차종·연식의 가격대를 보고, 평균 매매가를 따로 보고 싶으면 자동차시세조회 방법과 평균매매가 활용을 참고하면 됩니다. 후보 금액이 여러 개로 갈릴수록 계약 전에 범위로 계산해 두는 쪽이 안전합니다.

계산기 결과는 감면 없는 기준값으로 읽는다

계산기 결과는 표준세율을 곱한 값이고 감면이 반영되지 않은 숫자라고 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감면이 되는지, 얼마나 되는지는 차량 종류와 구매자 조건에 따라 따로 정해집니다. 세율표만 봐서는 알 수 없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감면 없는 세액을 먼저 구해 기준값으로 적어 둡니다. 나중에 감면 대상이라는 얘기를 들으면 기준값에서 얼마나 줄어드는지 바로 비교됩니다. 감면을 짐작으로 미리 빼 두면 자금 계획이 모자라게 틀어질 수 있습니다.

등록 단계의 비용까지 같이 어림하고 싶다면 중고차취등록세 계산 기준과 감면 확인 방법에서 이어서 보세요. 이전 과정에서 나가는 돈의 구성은 자동차이전비용 취득세율과 대행 수수료 구성에 항목별로 나뉘어 있습니다.

중고차를 사는 흐름에서 취득세 계산이 들어갈 자리

취득세는 차값 외에 따로 나가는 돈입니다. 계약 직전이 아니라 예산을 잡는 단계에서 넣어야 합니다. 할부를 쓰더라도 월납과 별개로 준비할 금액으로 두는 쪽이 안전합니다.

순서는 이렇게 잡으면 됩니다.

  1. 가격대를 정하고 시세로 금액 후보를 만든다.
  2. 후보 매물의 이력과 점검 내용을 본다.
  3. 차종 구분에 맞는 세율로 취득세 범위를 계산한다.
  4. 월납과 취득세를 합친 총 준비 금액으로 예산을 다시 맞춘다.

2번에는 중고차구매 전 확인할 이력·등록원부·점검기록부와 차량조회 방법: 자동차365 통합이력조회 안내가 도움이 됩니다. 4번의 월납은 중고차 할부 계산기 사용법과 월납 차이에 넣어 보면 취득세를 더한 총 부담이 한 번에 보입니다. 명의를 옮기는 서류와 기한은 자동차명의이전방법 신청 기한과 절차 안내에서 다룹니다.

취득세 계산기에 자동차세를 섞지 않는다

검색 결과에는 취득세와 자동차세가 섞여 나오는데 계산 방식이 다릅니다. 취득세는 표준세율을 과세표준에 곱하고, 자동차세는 배기량(cc)에 cc당 세액을 곱합니다. 비영업용 승용자동차의 cc당 세액은 1,000cc 이하 80원, 1,000cc 초과 1,600cc 이하 140원, 1,600cc 초과 200원입니다.

취득세는 차를 손에 넣을 때 가격을 기준으로 계산합니다. 자동차세는 차를 가지고 있는 동안 배기량을 기준으로 계산합니다. 중고차취득세계산기에 배기량을 넣는 칸이 있다면 취득세가 아니라 자동차세 계산 칸일 가능성이 큽니다. 입력칸 이름이 세율과 금액인지, 배기량인지부터 보세요.

사려는 차 시세 먼저 조회하기

곱할 금액의 범위가 시세에서 나옵니다. 시세를 본 뒤 세율 원문은 지방세법 취득세 표준세율 조문 화면에서 대조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중고차 살 때 취득세 얼마나 내야 하나요?

자동차 취득세는 차량 종류별 표준세율에 과세표준(세금을 매기는 기준 금액)을 곱해 구합니다. 비영업용 승용자동차는 7%, 경자동차는 4%입니다. 같은 세율이라도 곱하는 금액이 다르면 세액도 달라지니 금액은 차마다 다릅니다. 계산기에는 금액 후보를 두 개 이상 넣어 세액을 범위로 보는 편이 맞습니다. 견적서를 받으면 차량 본체와 그 밖의 항목을 나눠 두고 숫자를 대 보세요.

중고차 구매 예정인데 취등록세가 궁금합니다

취득세는 표준세율에 과세표준을 곱하는 구조입니다. 비영업용 승용자동차는 7%, 경자동차는 4%가 기본입니다. 감면이 되는지는 세율표와 따로 따져야 합니다. 등록 단계에서 붙는 항목까지 한 번에 어림하려면 취등록세 계산 기준을 다룬 글에서 이어서 보는 것이 빠릅니다. 계산기에서 나온 숫자는 감면 없는 기준값으로 적어 두고 비교하세요.

출처

확인일 2026-10-20 (모든 출처 공통) - 국가법령정보센터 | 지방세법 자동차 취득세 표준세율 조문 - 국가법령정보센터 | 지방세법 자동차세 세율 조문

법령 조문을 바탕으로 한 비공식 정리입니다. 과세표준과 감면은 거래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최종 세액은 관할 지자체의 부과 결과를 기준으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