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취득세는 차량 유형에 따른 표준세율을 과세표준에 곱해 계산합니다. 비영업용 승용차는 7%, 경자동차는 4%가 기본입니다. 같은 세율이라도 과세표준이 다르면 납부액이 달라집니다. 세율표는 계산의 절반일 뿐입니다.
취득세계산이나 차량취득세를 검색하는 분들이 궁금한 것은 두 가지입니다. "내 차는 몇 퍼센트를 곱하나", 그리고 "최종 금액이 그 숫자와 얼마나 다른가"입니다. 먼저 차량 유형별 표준세율을 보고, 세율만으로 납부액이 정해지지 않는 이유와 자동차세와의 차이를 이어서 말씀드립니다.
자동차 취득세 표준세율 (지방세법 기준)
- 비영업용 승용자동차: 과세표준의 7% (1천분의 70)
- 경자동차: 4% (1천분의 40)
- 비영업용 중 승용이 아닌 차량: 5% (1천분의 50)
- 영업용 자동차(비영업용 승용 범주 밖): 4%
- 이륜자동차·그 밖의 차량: 2% (1천분의 20)
차량 가격대가 정해져야 세율을 곱할 금액도 정해집니다. 예산 구간을 고르면 그 가격대의 차종과 연식을 바로 볼 수 있습니다.
취득세 계산 방법, 표준세율에 과세표준을 곱하는 구조
계산 구조는 단순합니다. 차량 유형에 맞는 표준세율을 찾아서 과세표준에 곱하면 됩니다. 과세표준은 세금을 매기는 기준 금액입니다. 자동차 취득세에서는 이 금액이 거래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차 종류가 세율을 정하고, 기준 금액이 세액을 정하는 두 칸짜리 계산입니다. 세율은 법령으로 정해져 있어서 누구나 같습니다. 반면 기준 금액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같은 승용차를 사도 옵션이나 거래 방식에 따라 결과가 갈리는 이유입니다.
처음 계산할 때는 세율부터 찾지 말고, 내 차가 어느 유형인지부터 정하세요. 승용인지, 경자동차인지, 영업용인지에 따라 곱하는 숫자가 7%에서 2%까지 달라집니다. 세율을 잘못 고르면 이후 계산이 전부 틀어집니다.
차량취득세 표준세율, 비영업용 승용차 7%와 경자동차 4%
가장 많이 찾는 두 유형은 비영업용 승용차 7%와 경자동차 4%입니다.
| 구분 | 표준세율 |
|---|---|
| 비영업용 승용자동차 | 과세표준의 7% (1천분의 70) |
| 경자동차 | 4% (1천분의 40) |
비영업용은 사업에 쓰지 않는 개인용이라는 뜻입니다. 출퇴근이나 가족용으로 타는 일반 승용차가 여기에 들어갑니다. 경자동차는 법령상 따로 세율이 있어서, 승용차보다 낮은 4%를 적용합니다.
내 차가 경자동차인지는 차종 이름으로 짐작하지 마세요. 자동차등록증의 차종 구분을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중고차를 알아보는 단계라면 중고차시세비교 기준과 평균매매가 해석으로 가격대를 먼저 잡아 두세요. 세율을 곱할 금액의 윤곽이 나옵니다.
승용 외 비영업용 5%, 영업용 4%, 이륜차·기타 2%
승용차가 아닌 차량은 따로 나뉩니다.
| 구분 | 표준세율 |
|---|---|
| 비영업용 중 승용이 아닌 차량 | 5% (1천분의 50), 경자동차는 4% |
| 영업용 자동차 (비영업용 승용 범주 밖) | 4% (1천분의 40) |
| 이륜자동차 | 2% (1천분의 20) |
| 위 분류에 해당하지 않는 차량 | 2% (1천분의 20) |
개인이 쓰는 승합이나 화물처럼 승용이 아닌 비영업용 차량은 5%입니다. 영업용은 승용 범주에 들지 않으면 4%입니다. 택시나 화물 같은 사업용 차량을 알아볼 때 기준이 됩니다. 사업용 차량이 위 표의 어느 줄에 들어가는지는 지자체·관할관청이 영업 등록 구분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갈릴 수 있습니다.
이륜차와 그 밖의 차량은 2%로 가장 낮습니다. 다만 이 표는 표준세율일 뿐입니다. 개별 감면이나 지자체별 적용은 따로 따져야 합니다.
취득세계산이 세율만으로 끝나지 않는 이유
세율이 같아도 최종 납부액이 같지 않은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과세표준이 거래마다 다르다는 점입니다. 다른 하나는 감면이 세율과 따로 적용된다는 점입니다.
곱셈 방식만 예로 들겠습니다. 과세표준을 2,000만원이라고 가정하면, 비영업용 승용차는 7%를 곱해 140만원이고 경자동차는 4%를 곱해 80만원입니다. 이 숫자는 곱셈 방식을 보여 주려는 가정입니다. 실제 과세표준은 차량과 거래 유형에 따라 달리 잡힙니다.
그래서 "풀옵션 취득세가 얼마냐"는 질문은 세율표만으로 답이 나오지 않습니다. 옵션이 과세표준에 얼마나 들어가는지가 먼저 정해져야 합니다. 견적서를 본체 가격과 옵션으로 나눠 두면, 두 경우를 각각 곱해 볼 수 있습니다.
감면도 마찬가지입니다. 다자녀나 전기차 감면 이야기가 자주 나옵니다. 그런데 감면의 요건과 금액은 표준세율표에 없고, 개별 조건으로 따로 정해집니다. 감면 없는 세액을 먼저 구해 두세요. 나중에 감면 안내를 받았을 때 얼마나 줄어드는지 곧바로 비교됩니다. 감면을 포함한 중고차 쪽 계산 기준은 중고차취등록세 계산 기준과 감면 확인 방법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중고차를 살 때 취득세를 계산하는 순서
실제로 계산할 때는 아래 순서가 실수가 적습니다.
- 자동차등록증이나 매물 정보에서 차종 구분(승용, 경자동차, 승합·화물, 영업용 여부)을 정합니다.
- 위 표에서 해당 유형의 표준세율 하나를 고릅니다.
- 차량 본체 가격과 옵션 금액을 나눠 두 가지 과세표준 후보를 만듭니다.
- 두 후보에 각각 세율을 곱해 세액의 범위를 잡습니다.
- 감면 대상일 수 있다면 감면 없는 세액을 기준값으로 두고, 감면 적용 방법은 담당 부서에 묻습니다.
범위를 잡는 이유는 총비용 계획 때문입니다. 취득세는 차값 외에 따로 나가는 돈입니다. 할부를 쓰더라도 월납과 별개로 한 번에 준비해야 할 수 있습니다. 월납이 부담되는지는 중고차 할부 계산기 사용법과 월납 차이로 같이 봐 두면 자금 계획이 흔들리지 않습니다.
이전 단계에서 함께 나가는 비용 전체 구성은 자동차이전비용 취득세율과 대행 수수료 구성에 있습니다. 서류와 기한은 자동차명의이전방법 신청 기한과 절차 안내에서 순서대로 볼 수 있습니다. 중고차 취득세를 계산기 방식으로 따라 해 보고 싶다면 중고차취득세계산기 사용법과 세율 기준이 가장 가깝습니다.
취득세와 자동차세는 다른 세금, cc당 세액 구조
취득세 검색 결과에는 자동차세가 섞여 나옵니다. 두 세금은 계산 방식이 다릅니다. 취득세는 표준세율을 과세표준에 곱합니다. 자동차세는 배기량 cc에 cc당 세액을 곱해 연세액을 정합니다.
비영업용 승용자동차의 cc당 자동차세는 구간별로 다릅니다.
| 배기량 구간 | cc당 세액 |
|---|---|
| 1,000cc 이하 | 80원 |
| 1,000cc 초과 1,600cc 이하 | 140원 |
| 1,600cc 초과 | 200원 |
영업용 승용자동차는 cc당 18~24원 범위에서 구간별로 정해집니다. 비영업용 승용자동차 중 차령(차를 등록한 뒤 지난 해수)이 3년 이상이면 기본 세액 대신 차령 계산식을 씁니다. 매년 5%씩 깎아 주고, 12년 차령에서 최대 50%까지 줄어듭니다. 12년이 넘어도 계산에서는 12년으로 봅니다.
자동차세는 원칙적으로 연세액을 반으로 나누어 두 번에 걸쳐 부과합니다. 차를 새로 등록하거나 말소(등록을 지움)하면 정기 납기와 별도로 수시 부과할 수 있습니다. 승계취득, 즉 남이 쓰던 차를 넘겨받은 경우에는 일할 계산해 부과하기도 합니다.
취득세는 차를 손에 넣을 때 가격을 기준으로 내고, 자동차세는 차를 갖고 있는 동안 배기량을 기준으로 냅니다. 가족 사이에 차를 넘기는 경우처럼 거래 유형이 다르면 필요한 서류와 기한도 달라집니다. 해당된다면 가족간자동차명의이전 증여·상속 기한과 서류를 먼저 보세요.
과세표준에 곱할 가격이 정해져야 취득세 윤곽이 잡힙니다. 차종·연식별 시세를 조회한 뒤, 세율 원문은 [지방세법 취득세 표준세율 조문 화면](https://www.law.go.kr/lsLinkCommonInfo.do?chrClsCd=010202&lsJoLnkSeq=1032782819)에서 대조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다자녀 자동차 취득세 감면, 실제로 얼마나 절약될까요?
감면 금액은 미리 말할 수 없습니다. 표준세율 7%는 감면 전 기본 계산이고, 감면은 차량 종류와 구매자 조건에 따라 따로 정해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먼저 감면이 없을 때의 세액을 구해 두세요. 그 값이 있어야 감면이 적용됐을 때 얼마나 줄었는지 바로 비교됩니다. 내가 감면 대상인지는 차량 등록지 관할 지자체의 세무 담당 부서가 가장 정확하게 압니다.
차량취득세 다자녀 감면세액 및 자격요건은?
표준세율 표에는 다자녀 감면세액도 자격요건도 없습니다. 표준세율은 비영업용 승용차 7%, 경자동차 4%처럼 차량 유형만 나눈 기준이고, 감면은 별도 규정으로 따로 적용됩니다. 그래서 자격요건은 세율표가 아니라 감면 안내문에서 봐야 합니다. 안내문에서는 대상 차종과 자녀 수 기준부터 보면 됩니다. 계산은 감면 없는 세액을 먼저 구한 뒤, 안내문 기준으로 한 번 더 조정하는 순서로 하세요.
풀옵션 취득세가 얼마인지 궁금합니다
옵션이 과세표준에 얼마나 들어가느냐에 따라 세액이 달라집니다. 옵션 300만원이 더해진다고 가정하면, 비영업용 승용차 7%로 21만원이 늘어나는 계산입니다. 옵션이 과세표준에 들어가는지는 세율표로 알 수 없습니다. 견적서를 차량 본체와 옵션으로 나눠 두고, 옵션을 넣은 경우와 뺀 경우를 각각 계산해 보세요.
중고차 비대면 거래할때 취득세어찌하나요
비대면 거래여도 세율은 그대로입니다. 세율은 거래 방식이 아니라 차량 유형으로 정해지기 때문입니다. 비영업용 승용차라면 7%, 경자동차라면 4%를 기본으로 두면 됩니다. 달라질 수 있는 것은 과세표준이고, 중고차 거래의 과세표준은 거래마다 다르게 잡힐 수 있습니다. 계약 전에 담당 부서에 기준을 물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직거래 전 점검 순서는 중고차직거래 전 통합이력·등록원부 확인 방법에 있습니다.
출처
확인일 2026-10-20 (모든 출처 공통) - 국가법령정보센터 | 지방세법 자동차 취득세 표준세율 조문 - 국가법령정보센터 | 지방세법 자동차세 세율·차령 경감 조문 - 국가법령정보센터 | 지방세법 자동차세 부과 시기·수시 부과 조문
법령 조문을 바탕으로 한 비공식 정리입니다. 개별 감면과 과세표준은 거래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최종 세액은 관할 지자체의 부과 결과를 기준으로 합니다.